한눈에 보기
- 무엇: 아사나가 브라우저 에이전트의 작업 방식을 고쳐, GPT-6.1 Sol에서 예상 모델 비용을 76배 줄이고 5배 빠르게 만들었다고 밝혔어요(회사 주장).
- 누가: 업무 관리 회사 아사나와, 아사나가 인수한 에이전트 플랫폼 StackAI 팀이에요. 사례는 오픈AI가 공개했어요.
- 언제: 2026년 10월 9일(미국 시간) 발표예요.
- 숫자: 1회 평균 예상 모델 비용 0.47달러, 약 4분이에요. 비교 대상은 원래 쓰던 다른 회사 모델(Model B)의 36.21달러 이상, 22.5분 이상이에요(회사 측정).

결론부터 말하면, ‘76배’는 모델을 바꾼 효과만이 아니라 캐시와 기록 관리를 고친 효과가 함께 들어간 숫자예요. 같은 모델 B에서도 작업 방식만 고쳐 비용이 29배 줄었고, 그 위에 GPT-6.1 Sol로 바꾸며 2.6배가 더 줄었어요. 아래 수치와 표는 모두 회사가 밝힌 것이고, 외부 검증은 없어요.
무엇을 고쳤나요?
아사나는 StackAI로 고객이 코드 없이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양식을 채우고, 정보를 모으는 에이전트를 만들게 해요. 오픈AI 글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고정 지시문과 도구 정의는 캐시에 담았지만, 계속 늘어나는 페이지 텍스트와 스크린샷 기록은 캐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요청마다 기록 전체를 제값에 다시 보냈어요. 캐시는 이미 보낸 입력을 저장해 두고 싸게 다시 쓰는 기능이에요.
게다가 거의 매 단계마다 오래된 스크린샷을 지우고 텍스트를 잘라서, 기록이 계속 바뀌었어요. 기록이 바뀌면 캐시를 다시 쓸 수 없어요. 팀이 고른 해법은 세 가지예요.
- 브라우징 기록까지 캐시하기
- 남겨 둘 수 있는 텍스트 양 늘리기(12만 자 → 48만 자)
- 스크린샷을 매 단계가 아니라 20장이 쌓였을 때 한꺼번에 줄이기
비용은 얼마나 줄었나요? (회사 주장)
| 설정 | 1회 예상 모델 비용 | 비고 |
|---|---|---|
| Model B, 원래 설정 | 36.21달러 이상 | 단계 한도에 걸려 못 끝난 실행이 있어 최솟값이에요. |
| Model B, 개선 설정 | 1.24달러 | 29배 감소 |
| GPT-6.1 Sol, 개선 전 정책(큰 기록 예산) | 1.97달러 | – |
| GPT-6.1 Sol, 개선 설정 | 0.47달러 | Model B 개선 설정보다 2.6배, 원래 설정보다 76배 낮아요. |
모두 3회 실행의 평균이고, 오픈AI 사례 글 기준이에요. GPT-6.1 Sol만 놓고 보면 정책 변경으로 1.97달러에서 0.47달러로 4배 줄었어요. 입력의 89%가 캐시에서 나왔고, 캐시 입력은 일반 입력 가격의 5%였다고 해요. 실행 시간은 원래 설정의 22.5분 이상에서 약 4분으로 줄었어요.
어떻게 실험했나요?
StackAI 최고기술책임자는 Codex에서 GPT-6 Astra에게 코드 분석과 실험을 맡겼어요. 손으로 하면 1~2개월 걸렸을 일이 약 1주일에 끝났다고 했어요(회사 설명). 실험은 모두 144회예요. GPT-6.1 Sol과 다른 회사 모델 3개(A·B·C)에 기록 예산 2가지와 캐시·스크린샷 정책 6가지를 조합해 3번씩 돌렸어요. 과제는 공개 데모 도서 목록에서 책 32권의 정보 6가지씩을 모으는 일이었어요.
기록 예산도 결과를 갈랐어요. GPT-6.1 Sol에서 작은 예산으로는 18회 중 3회만 답을 냈지만, 큰 예산에서는 18회 모두 답을 냈고 모두 정답이었다고 해요. 바뀐 내용은 아사나의 개발 플랫폼 Command를 거쳐 실제 서비스에 반영됐어요.
GPT-6.1 Sol 자체의 가격과 특징은 GPT-6.1 Sol 나왔어요 — $2 가격부터 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
대단한 점과 아쉬운 점
| 대단한 점 | 아쉬운 점·우려 |
|---|---|
| 같은 모델에서도 캐시·기록 관리만으로 29배를 줄였다고 밝혔어요. | 오픈AI가 낸 고객 사례라 홍보 성격이 있어요. |
| 144회 실험 설계와 조건을 공개했어요. | 과제가 도서 목록 하나뿐이라 다른 사이트에도 같은 효과가 날지 몰라요. |
| 모델 A·B·C 가격 조건을 함께 밝혔어요. | 경쟁 모델 이름은 가려져 있어요. |
확장성: 무엇을 해 볼 수 있나요?
- 예전에는 에이전트 비용을 줄이려면 더 싼 모델로 바꾸는 게 먼저였다면, 이제는 캐시가 실제로 맞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볼 수 있어요.
- 브라우저 에이전트를 운영한다면 기록을 매 단계 자르지 말고 묶어서 줄이는 정책을 시험해 보세요.
- 모델을 비교할 때는 비용과 함께 ‘답을 끝까지 냈는지’도 같이 재 보는 게 좋아요.
아직 모르는 것
- 다른 웹사이트나 더 긴 작업에서도 비슷한 절감이 나올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 모델 A·B·C가 정확히 어떤 모델인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 외부 기관의 재현 결과는 아직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GPT-6.1 Sol로 바꾸기만 하면 76배 싸지나요?
아니에요. 76배는 캐시·기록 관리 개선과 모델 교체를 합친 결과예요. 같은 GPT-6.1 Sol 안에서 정책만 바꾼 효과는 4배였어요(회사 측정).
이 수치는 믿을 만한가요?
3회 평균이고 실험 조건이 공개됐지만, 회사가 직접 잰 수치예요. 자기 작업에서 따로 확인해 보는 게 안전해요.
출처
- OpenAI, “Asana cuts model costs 76x in browser tests with GPT-6.1 Sol,” 2026-10-09 — 링크
대표 이미지: A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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